판교역으로 외근갔다가 점심 혼밥으로 먹은 돈코츠 라멘 :) 검색해서 알아낸 라멘집 '라멘천하' 판교점 판교역 1번출구로 나와서 찾기도 쉽고 사람 많을까바 폭풍걸음으로 12시되기 10분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바 테이블에서 혼밥 후루룩 ㅋㅋ 그 뒤로 역시나 판교역 직장인들이 몰려옴 오랜만에 먹어본 라멘이라서 짭조름하니 내 간에는 맞았는데 블로그 후기들에서 짜다는 의견도 있었음 ㅋㅋ 다른 메뉴도 먹어도보고 싶은데 판교역 넘나 먼것.... 집에서 두시간 회사에서도 한시간 반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