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게임처돌이로서 작년부터 빠져있는 게임을 소개(?) 추천(?) 을 해볼까함 ㅎㅎ 나의 게임의 역사를 보면... 너무 옛날이라 패스(넥슨의 성장을 함께 보았다 정도로만..ㅋㅋ) 닌텐도 스위치로 젤다의 야숨을 하다 나의 컨트톨러 실력의 실망하고 있을즈음 젤다의 야숨과 비슷하다고 얘기가 많았던 원신을 알게되었고 중국게임이라는 거리두기와 어마무시한 용량에 살짝 멀어질 뻔 했으나 스토리며 게임 그리고 무엇보다 그래픽에 눈이 뒤집혀서 마비노기 이후 가장 많은 현질을 ㅎㅎ 핸드폰으로는 감당안되는 용량에 아이패드로 하다가 손가락 지문 사라질거 같아서 Xbox컨트롤러까지 구입(속전속결) ㅎㅎㅎ 본격적인 원신 돌입에 들어갔고, 원래 게임스타일이 무지성이라 항상 같이하는 친구들이 먼저 게임 적응 후에 나를 멱살잡고 끌..